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무가 활동을 한지도 이제 10년이 되,
요가 강사로 활동한 지는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것을 목표로 삶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앞으로의 10년도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안무가로서의 나,
요가강사로서의 나,
그리고 한 그룹의 대표 ,
역할에 책임감을 다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나로서 살아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 눈이오네요!
모두 행복한 2020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안무가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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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불안한 예술가들에게..

Posted by 안무가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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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무대의 간극과
무대와 객석의 간극을
두 작품을 통해 ‘공간 사이’를 체감한다.

Posted by 안무가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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